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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놀러간 여행

트램펄린부터 볼풀장까지! 세종 실내놀이터 ‘플라잉몬스터즈’ 솔직 후기 (가성비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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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다정동에 위치한 실내 키즈카페 ‘플라잉몬스터즈’. 3살 아기와 다녀온 솔직한 후기예요. 트램펄린, 볼풀, 주방놀이, 클라이밍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고, 아이 요금만 내고 어른 3명이 함께 입장할 수 있어 만족도도 높았어요.


위치와 입장 팁
> 위치: 세종특별자치시 다정중앙로 45, 다정프라자 6층
> 주차 가능 / 엘리베이터 이용 가능
> 아이만 입장료를 내고 어른은 무료
> 별도 예약 없이 주말 오전 방문, 여유 있었음

세종 다정중앙로 플라잉몬스터즈에 다녀왔어요!
아기가 요즘 트램펄린에 관심을 보여서, 이왕이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키즈카페를 찾아보다가 ‘플라잉몬스터즈’가 좋다는 후기를 발견했어요.
무엇보다 이곳은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한 키카로도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더라고요.
(아쉽게도 이번에는 식사를 못하고 나왔지만, 다음엔 꼭 먹어볼 생각이에요!)

세종시 키카 플라잉몬스터즈 미끄럼틀

플라잉몬스터즈는 다정프라자 6층 전체를 사용하는 대형 실내놀이터라, 공간이 넓고 트인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특히 어른 3명과 아이 1명이 함께 입장했는데 아이 요금만 내고 어른은 무료 입장이라서 정말 가성비 최고였어요.
입장할 때부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첫인상도 참 좋았답니다.

세종 키카 플라잉몬스터즈 편백나무존

처음 눈에 띈 건 바로 대형 미끄럼틀과 볼풀장이었어요.
아기는 친숙한 주방놀이 코너에서 먼저 한참을 놀다가, 큰 미끄럼틀을 발견하고는 곧장 뛰어갔어요.
미끄럼틀을 타고 볼풀장으로 풍덩 빠질 때마다, 꺄르르 웃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플라잉몬스터즈 클라이밍 체험 중인 모습

그리고 놀랍게도! 아직 어린 아기지만 클라이밍 체험에도 도전했어요.
로프를 잡고 올라가는 건 힘들어했지만, 도전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대견했어요.
시설이 안전하게 잘 되어 있어서 부모 입장에서도 안심하고 지켜볼 수 있었어요.

폼블럭 더미도 곳곳에 잘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넘어져도 다칠 걱정 없이 자유롭게 놀 수 있었어요.
말랑말랑한 공간이라 아기 혼자 앉아 쉬기도 하고, 점프도 시도했답니다.

세종시 키카 플라잉몬스터즈 놀이공간 전경

공간 자체가 정말 넓고 잘 정돈되어 있어서, 아이가 뛰어다녀도 좁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부모들은 곳곳에 마련된 테이블에 앉아 쉬면서도 아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플라잉몬스터즈 놀이존

놀이구역 사이사이에는 높낮이 있는 구조물도 있어요.
아기가 유리창 너머로 엄마아빠에게 손을 흔들던 순간은 정말 잊을 수 없는 귀여운 장면이었어요.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트램펄린 존!

아직 점프는 능숙하지 않지만, 전광판에서 나오는 동요와 애니메이션을 보며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드는 모습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아기가 스스로 리듬을 타면서 몸을 움직이는 걸 보니 뿌듯하더라고요.

세종시 키카 플라잉몬스터즈 오락 공간

그리고 또 하나, 오락 공간도 있었어요!
공을 굴리거나 던져서 점수를 올리는 에어탁구같은 간단한 오락기계들이 있어서,
3살 아기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점수를 따는 것보다는 공을 뻥 차는 것 자체에 즐거워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세종시 키카 플라잉몬스터즈 플라잉 박스
세종시 키카 플라잉몬스터즈 카페존

그리고 마지막으로, 플라잉몬스터즈는 음식도 유명해요!
전문 세프가 만든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었는데,
이번엔 시간이 맞지 않아 먹지 못한 게 정말 아쉬웠어요.
생일파티존도 있어서 나중에 꼭 여기서 생일파티 해봐야겠어요


세종에서 3살 아기와 놀만한 실내놀이터를 찾는다면,
플라잉몬스터즈 정말 추천해요!
  • 넓은 6층 공간 활용, 탁 트인 놀이 환경
  • 트램펄린, 주방놀이, 미끄럼틀, 볼풀, 클라이밍, 오락공간까지 구성 다양
  • 아이만 요금 결제, 어른 무료 입장
  • 직원 친절, 청결 상태 양호
  • 시간대별로 진행되는 재미있는 이벤트 프로그램
  • 안전한 시설, 바닥 쿠션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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