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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정보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연령별 아이들의 정상체온은?
우리 아기들에게 바라는 건 아기의 건강이죠. 하지만 갑작스러운 열이나 기타 증상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또 어떤 것이 정상인지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에요. 오늘은 그런 부모님들을 위해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연령별 정상 체온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 함께 알아볼까요?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아이들의 체온 이해하기아이들의 체온은 성인과는 조금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각 연령별로 정상 체온 범위가 다르며, 체온 측정 방법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러한 아이들의 체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신생아(0~1개월) : 37.5°C 이하신생아는 체온 조절 능력이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약간 높은 체온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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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물품
카시트, 유모차 거부를 위한 아기 용품 - 다이치 에어포켓 3
아기들은 성인보다 체온이 높다곤 하지만 우리 아기는 태열로 인하여 몸에 울긋불긋 반점이 일어날정도록 많았다. 겨울은 그러려니 버텼건만.겨울은 시원하니 그래도 태열이 덜했는데 이제는 외출한 번하면 무조건 태열이 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유모차, 카시트에 사용하기 위해 통풍시트를 알아보던 중 다이치가 으뜸이라고 하여 구매해 보고 장점과 아이가 어떻게 좋아하는지 써보려 한다.내 돈💰 내산 구매일기아기 통풍시트? 필요한가?1) 태열이 줄어들까? 연령 정상 체온 범위 신생아 (0-28일) 36.5°C - 37.5°C 1개월 - 3개월 36.5°C - 37.5°C 4개월 - 6개월 36.5°C - 37.5°C 7개월 - 9개월 36.5°C - 37.5°C 10개월 - 12개월 (돌) 36.5°C -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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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간 여행
세종시 사진찍기 좋은 곳 - 용수천 청보리길, 코스모스길
외출하기 좋은 5월.휴일이면 아기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어 외출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번엔 집 근처로 떠나보았다.세종시 사진 찍기 좋은 곳세종시 용수천세종 세종동 30-10세종시 숲뜰근린공원 근처 강변은 용수천이라고 하는데 작은 다리를 건너면 넓은 평야가 있다.여기에 이런 게 있었나?분명 허허벌판이었지만가을에는 코스모스 천지였는데이번 여름은 청보리밭으로 꾸며 놓았다.용수천의 여름: 청보리밭사진 📷 찍은 시기: 5월 첫째 주용수천의 여름 풍경은 청보리밭으로 가득 채워져 있으며 끝이 없어 보인다.끝없는 청보리밭길특히나 5월 첫째 주는 사람도 많지 않기에 날이 좋다면 잠깐 방문해서 색다른 풍경과 함께 사진을 찍는 것도 좋을 듯하다.또한 청보리밭은 꽃처럼 시기가 짧은 게 아니니 여유 있게 볼 수 있어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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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간 여행
강릉여행 인생샷 찍기 좋은 곳 - 아르떼뮤지엄, 컨피네스 오션 스위스 호텔 인피니티풀
강릉의 바다도 좋지만 왔으면 인생사진을 찍고 가야 하죠?우리 아기 첫 여행이에요~~바로 강릉 아르떼뮤지엄과 인피니티풀인데요가족, 친구, 연인과 방문하기 좋은 명소예요그중에서도 아르떼뮤지엄은 독특한 전시와 예술 작품이며 인피니티풀은 멋진 바다 경치와 하늘이 맞닿는 곳으로 사진 찍기 최고의 장소예요강릉 아르떼뮤지엄 후기강릉 아르떼뮤지엄은 강릉시 안현동에 위치한 미디어 아트 전문 뮤지엄입니다. *장소: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131*시간: 매일 오전 10:00 ~ 오후 8:00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현대적인 미디어 아트를 선보이며 전통적인 미술도 녹여있다.뮤지엄 내부는 여러 테마의 전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빛과 소리, 영상을 통해 마치 다른 세계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여기는 유모차안돼요?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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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간 여행
5월의 강릉 여행 추천장소 - 조용하고 물 맑은 사천해변
이번에는 아기와 함께 강릉 사천해변에 다녀왔습니다.강릉은 바다와 커피로 유명한 도시이지만, 그중에서도 사천해변은 물도 맑고 조용하여 아기와 떠나는 첫 여행으로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강릉 사천해변의 매력과 저희 가족이 경험한 소중한 순간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사천해변 소개사천해변은 강릉시 사천면에 위치해 있으며,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사천(四川)의 아름다운 풍경을 연상케 하는 곳입니다.해변은 모래가 고운 편이며, 수심이 얕아 아이들과 물놀이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또한, 주변에는 편의시설과 식당, 카페들이 잘 갖춰져 있고 약국등이 있어 아기와 떠나는 여행으로 정하였습니다.아기와 함께한 사천해변 방문기아침 일찍 세종시에서 출발해 강릉 사천해변으로 향했습니다.3시간 내외 거리지만 아기와의 첫 여행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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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간 여행
5월의 강릉 여행 추천장소 - 아기와 놀러가기 좋은 대관령양떼목장
푸릇푸릇 풀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봄이제 아기와 외출하기 딱 좋은 날씨다.아기에게 푸른 초원과 풀을 뜯고 있는 양들을 보여주고 싶어 대관령양떼목장으로 목적지를 정하였고 다녀온 후기를 써보려 한다.대관령양떼목장대관령 양떼목장 방문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대관령양떼목장대관령양떼목장을 처음 방문하면 내비게이션이 제대로 안내를 하였나?하는 생각이 든다.여기가 맞나?주차하는 곳은 간이 휴게소 같아 여기가 맞는지 의문이 든다.하지만 오른쪽 샛길로 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안내표지가 보인다.*가격대인 9,000원소인 7,000원먹이 주기 체험(건초) 1,000원*시간매일 09:00 - 17:00 1~2월/11~12월 매표마감 16:00매일 09:00 - 17:30 3월/10월 매표마감 16:30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