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키우는 동안 꼭 해야할 6개월간의 교육 & 후회

아기, 신생아를 키우는 동안 꼭 해야할 3가지 교육과 교육을 안 하였을 경우의 후회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신생아를 낳은 산모, 남편들의 알아야할 팁입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듯이 아기의 성향이 다르기에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신생아 필수교육

1. 분리수면

아기의 분리수면은 아기와 부모의 잠의 질을 향상시킨다.

첫 아이가 태어나다보니 너무 귀였고 예뻤다. 그리고 따로 두고 자기에 걱정도 많이 되었고 처음은 많이 울었기에 같이 자는 방향으로 택하였다.

하지만 현재에 있어 그 선택은 조금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곁에 있어 즉시 조치를 취할수 있다는 점이 좋지만 아이 스스로 자는 방법을 터득하기엔 힘들다고 판단된다.
또한 아이가 움찔거리나 부모가 움찔거리면 둘다 깊게자지 못하여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처음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은 아기가 많이 울지언정 분리수면을 시도하고 교육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2. 부모가 다 해준 점

부모가 모두 다 해주면 아기가 성장하며 발달과정을 뛰어넘을 수도 있다.

신생아, 그리고 어느정도 클 100일 정도는 당연히 근육들이 발달되지 않았기에 모두 해줄수 밖에 없다.

하지만 어느정도 근육이 발달되었는데
다음단계로 넘어가지 않아 걱정이 많았다.

원인을 생각해보는데 울면 쪼르르 달려가 모든 것을 해주는 우리의 책임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마냥 울기만 하고 안아달라고만 하는, 할수있는데 안하는 느낌이 있을땐 하나하나씩 운동을 시켜서 직접 움직여서 만질수있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할수 있다.

3. 밤수유를 지속적으로 한 점

지속적인 밤수유는 아기의 비만을 초례할수 있다.

아기의 뱃고리, 수유량이 늘었을 경우 어느정도 통잠을 잘수있다.

하지만 우리는 새벽에 깨면 수유하여 배불러 잠들게 하였는데
이것은 아이의 수면패턴을 수유 후 취침으로 만들어준다고 하였다.

통잠을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울더라도 단호하게 쪽쪽이로 연명하여 버티면 된다고 하였는데. 분리수면도 하지 않은 입장에서 아이의 울음을 버티긴 힘들었다.
또한 성인도 먹고 자면 비만이 생기는데 시도때도 없이 잠을 자는 아기에게 이러한 수면패턴을 잡아준다면 비만으로 갈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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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는 왜 통잠을 못 잘까?